매일신문

화촉

▶김정이 여사의 차남 손영화(계명대 교수) 군, 백순연 여사의 차녀 이도연(매일신문 사원) 양. 5일(일) 오후 1시 대구 세인트웨스튼호텔 6층 연회장.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