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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앙도서관 '책 읽는 가족' 에 최준하씨 가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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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앙도서관은 8일 '책 읽는 가족'에 최준하(40·대구시 중구 동인동3가) 씨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최준하 씨를 비롯해 박창완(37) 최종성(72) 최지원(11) 최정욱(9) 최경원(7) 가족은 지난 6개월 동안 1인 평균 118권, 가족 월 평균 98권 등 총 592권의 독서량을 기록해 모범 독서가족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들은 분야별로 골고루 대출해 독서를 생활화하는 모범을 보였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을 권장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실시하며, 한국도서관협회장과 도서관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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