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상운)는 9일부터 31일까지 저소득층 조손가정 9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전달' 행사를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와 우리은행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방학기간 중 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결식아동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해 성장기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행사는 대구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11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우리은행 노조에서 기부한 7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전국 950가구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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