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권방서 현금 800만원 상당 훔쳐 달아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새벽 대구 북구 복현동의 한 복권방이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창문을 막아놓은 합판을 뜯어내고 들어가 가게 안에 있던 현금 80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동일 전과자 및 피해자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