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타인명의 휴대전화 알려줘 아르바이트 업소 상습 절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서경찰서는 14일 외국인 명의로 된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한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K씨(2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4월 대구 달서구 죽전동의 한 만화방에 외국인 명의로 등록한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준 뒤 아르바이트생으로 취업, 만화방 금고에 있던 240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330여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K씨는 자신의 형 이름과 중국인 명의로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를 업주들에게 알려주는 방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