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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으로 더위 식히는 '독도 삽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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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막내 독도의 26일 한낮 최고 기온은 34.2℃, 독도 서도 현지의 밤 최저 기온도 25.3℃ 열대야를 보이면서 독도 주민과 접안시설 공사장 근로자들이 폭염에 힘겨워하기는 마찬가지.

이날 오전 10시쯤 독도경비대와 같이 지내는 삽살개 몽이가 접안시설 바닷가 물웅덩이에서 해수욕을 하며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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