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15개 시'도 교육위 의장단, 평준화 정책으로 국가경쟁력 추락 비판. 문제는 나왔는데 답 낼 사람은 마이동풍이니 이를 어쩌지.

○…브리핑룸 통'폐합 서두르면서 근거 규정인 총리 훈령도 확정하지 않은 채 공사부터 강행. '억지'와 '무리'는 먼 친척이 아니에요.

○…법원, 횡령 및 배임죄 저지른 재벌 총수, 경영자에게 개인적으로 사용 않고 나중에 갚았다며 관대 처벌. '유전무죄 무전유죄' 몰라?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