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대립으로 전면파업(본지 8월 28일자 7면·29일자 11면·30일자 7면·31일자 8면 보도)이 예상되던 노벨리스코리아 영주·울산공장이 10일 오후 10시, 노·사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이날 노·사는 두 차례 협상을 벌여 기본급 6만 8천 원 인상, 생산장려금 50만 원, 타결금 20만 원, 성과급 30만 원 선지급 등을 잠정 합의했다.,
그동안 노·사는 임금 인상안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사업장 폐쇄와 전면파업으로 강경대응해 왔으나 이날 회사 측이 임금 기본급 8천 원 인상과 생산장려금, 타결금, 성과급 선지급안을 제시하면서 타결됐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울산공장 노조는 그동안 기본급 10만 5천 원 인상안을 제시해 왔고 사측은 당초 5만 원 인상안을 조정, 6만 원 인상안을 제시해 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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