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관 스님 "5㎝ 차이 얼굴 보존 놀랍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은 10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앞에서 반야심경을 독송한 뒤 "1천300여 년 만에 부처님을 뵌 감회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불과 5㎝ 차이로 부처님의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이 놀랍다."며 "부처님 얼굴이 참으로 잘 생겼다."고 주변에 덕담을 건넸다.

지관 총무원장은 이날 열암곡 마애불상 친견법회차 유홍준 문화재청장, 성타 불국사 주지를 비롯한 조계종 관계자, 백상승 경주시장 등과 함께 산 밑에서 20여 분을 걸어 현장에 올랐다.

지관 총무원장은 또 마애불상 바로 옆에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작업하고 있는 불두 접목 현장을 둘러본 뒤 담당학예사에게 불상 보수작업 중 절 이름이 나왔는지를 되풀이해 물어보고 반드시 증표를 찾아 고증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