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변양균 정책실장 "신정아 모른다." 거짓말 들통나면서 사표. 깜도 안 되는 소설이 '실화소설' 될 수도 있다는 사실 몰랐나 보지.

○…국가인권위, '북한 인권문제 정상회담 의제 채택 부적절' 표결. 인권위 간판이 아깝네, 이 참에 '인권보류위'로 개명하심이….

○…민노당 대선 후보 경선, 한나라당에 이어 남녀 격돌 2라운드. 다음은 신당 차례인데 각본대로라면 이 공식이 깨지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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