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장병조 부사장)은 11일 사내 한마음프라자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열린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대구·경북지역 고교생 322명에게 총 4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성 열린 장학금' 은 삼성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교생들에게 1년 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2004년 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3천여 명의 고교생들에게 총 44억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장병조 부사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자라나는 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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