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13일 구민상 수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회봉사부문에 문예진(60·여) 씨, 선행부문에 최인곤(56) 씨를 '제22회 자랑스런 중구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 씨는 현재 중구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1996년부터 여성단체협의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불우이웃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나들이 행사를 기획했으며 홀몸노인 생활비 지원, 회갑잔치 마련 등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 농촌 일손돕기, 재난·재해 구호활동 등에 앞장선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최 씨는 북성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1985년부터 국민기초수급대상자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2002년부터는 달성공원에서 노숙자 무료급식사업과 지역에 살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학자금 및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웃에 봉사한 공로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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