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SG·세원섬유, 경공업 원자재 대북지원사업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섬유업체인 (주)BSG(대표 홍종윤)와 세원섬유(주)(대표 예병천) 2곳이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추진하는 '경공업 원자재 대북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경공업 원자재 대북지원사업은 섬유, 신발, 비누 등 국내 경공업의 활성화 및 북한 주민의 생활수준 향상을 동시에 가져오고자 실시되는 것. 남측이 북측에 섬유·신발·비누 등 경공업 제품 생산을 위한 8천만 달러 상당의 원자재를 차관방식으로 유상제공하는 사업이다.

제공 대상품목은 완제품·반제품이 아닌 원료 또는 1차 가공 자재로 의복류, 신발, 비누로 구성돼있다.

(주)BSG(대표 홍종윤) 27억 원, 세원섬유(주)(대표 예병천)는 44억 원 상당을 지원하게된다.

올해는 북측에 원자재를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수준이며, 향후엔 필요한 범위내에서 북측 공장을 방문해 기술지도도 이뤄질 예정이어서 남북경제교류가 활성화할 것으로 대구상공회의소는 전망했다.

한편 북측은 광물(아연괴, 마그네샤크링카), 지하자원 개발권, 광물 판매권(처분권) 등을 통해 남측이 제공한 차관을 상환한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