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초생활자 수급금, 내년부터 압류 못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용통장제 추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금에 대한 압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금 전용통장제도가 이르면 내년 1월 실시된다.

17일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금 전용통장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정기국회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내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채무불이행에 따른 수급금의 압류로 생계 위기에 놓일 14만 6천여 명의 수급자가 압류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통장은 일반 계좌와 달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금으로 입금이 제한되며, 압류금지 대상임을 명확히 해 압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용통장은 기초수급자 가운데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입금만 허용되지만 본인 및 제3자의 출금, 타행환 이체는 자유롭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