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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20일 연주회…첼리스트 양성원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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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첼로 선율 어때요

대구시립교향악단 제339회 정기연주회가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상임지휘자 이현세의 지휘와 첼리스트 양성원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1813~1901) '루이자 밀러' 서곡 ▷드보르자크(1941~1904)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104 ▷쇼스타코비치(1906~1975) 교향곡 제6번 나단조 작품54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첼리스트 양성원(사진)은 서울 태생으로 파리 음악원과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수학하고, 현재 연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 실린 호평들이 말해 주는 것처럼 청중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과 갈채를 받고 있는 그는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의 테라스 극장, 파리의 살레 가보우, 일본의 NHK홀 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에서 가진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년 전부터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서 프랑스·영국·미국·캐나다·스페인·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체코슬로바키아·북구·남미·중국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으며, 특히 2005년 일본에서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축제에 한국 대표 솔리스트로 선정되어 서울시향과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을 연주했다.

입장료는 S석 1만 5천 원, A석 1만 원, B석 5천 원. 인터넷 예약: http://www.ticketlink.co.kr 전화예매: 1588-7890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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