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18일 대학 교재를 불법으로 제작해 싼값에 판 혐의로 A씨(39) 등 대학 주변 복사업자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0년 1월부터 최근까지 대학 교재, 각종 원서 등 180종의 교재를 불법 제작해 권당 1만 5천~2만 원을 받고 모두 2만 2천 권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47) 등 4명도 2005년 1월부터 같은 방법으로 대학 교재 등 1만 8천 권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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