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18일 직장도 없이 전전하던 자신에게 임시로 살집을 빌려준 선배의 가재도구를 몽땅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박모(28·포항 대도동) 씨를 입건해 조사 중.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7월 초 업무차 해외출장을 떠난 선배 이모(33) 씨가 "살기가 어렵거든 내 집에서 잠시 생활하라."며 집을 빌려준 한 달 사이에 침대와 가스레인지 등 시가 1천여만 원 상당의 가재도구를 몽땅 훔쳐 가버렸다는 것.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이재명,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이번엔 "지지율에 연연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