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18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상호 기술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콘텐츠진흥원은 안동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유·무형 전통문화와 고건축, 향토음식, 복식, 특산물 등을 대상으로 개발, 구축한 문화원형사업 결과물의 홍보나 유통 판매 등을 대행하고, 안동시는 판매 금액의 85%를 받기로 했다. 양 기관은 또 문화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자료 등을 교류하고 지역문화산업 발전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2004년부터 문화 원형 소재 개발에 나서는 한편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영상미디어센터를 건립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을 통해 민족문화 원형사업을 추진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성장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아 왔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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