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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 '대금과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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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대금과 피아노라는 장르를 만들어 초연한 이수준(사진)의 세 번째 독주회가 21일 오후 8시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선보인 '대금과 피아노'곡 이외에 새로 작곡·편곡한 곡들을 관객들과 더불어 추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 원.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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