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장병조 부사장) 1만2천여 명 임·직원들이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삼성그룹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에 맞춰 '1부서 1봉사' 등 대대적인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장병조 부사장은 대축제 기간에 앞선 14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25명을 사업장으로 초청, 꿈나무 과학교실을 열고 함께 전자기타를 만들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또 스토리지사업부 임원들은 사내 봉사 프로그램인 HDD 슛돌이 축구교실에 참가해 어린이들과 축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15일엔 구미 도량동 금오사회복지관에서 홀몸 노인들을 상대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추석을 맞아 18일~21일까지 홀몸노인, 생활보호가정 등 250여 가구에 쌀과 생필품을 전하며, 사내 농산물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병조 부사장은 "자원봉사 대축제를 통해 임·직원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봉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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