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에 정종복 의원 임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자치위원장 이명규 의원

한나라당은 20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제1사무부총장에 친이명박 인사인 초선의 정종복(경북 경주) 의원을 임명했다.

정 신임 사무부총장과 관련해서는 친이(親李), 친박(親朴) 쪽이 지루한 줄다리기를 했던 사안. 친박 의원들은 그동안 "원내총무, 사무총장, 정책위의장을 독식한 이 후보 측이 사무부총장까지 친이 쪽 의원으로 채우려 한다."며 정 사무부총장 임명에 줄기차게 반대해왔다. 친박 의원들은 사무부총장에는 친박인 심재엽 의원을 임명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이방호 사무총장이 최고위원회의에 내놨던 정종복 제1사무부총장안은 당 지도부에 의해 반려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하지만 강재섭 대표는 최종적으로 양 진영을 안배하는 식으로 중간 당직 인선을 최종 마무리했다. 정 의원을 제1사무부총장에 임명하는 대신 제2사무부총장에는 친박인 송광호 충북도당위원장(원외)을 임명했다. 한때 양측 중재안으로 강 대표가 제1사무부총장으로 임명을 검토했던 이명규 의원은 지방자치위원장으로 최종 결론났다.

한나라당은 또 홍보기획본부장에는 친이의 재선인 정병국(경기 양평·가평) 의원을 기용했고 전략기획본부장에는 친박인 재선의 김학송(경남 진해)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상곤기자 lees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