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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페스티벌 4일째…주말 30만 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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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외국 탈춤 놀람·감탄…'즐거운 안동'

▲ 세계적인 탈춤인 태국 피타콘 탈춤팀이 안동시내에서 길놀이를 하며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 세계적인 탈춤인 태국 피타콘 탈춤팀이 안동시내에서 길놀이를 하며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지난 주말 30만 관람객을 기록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태국과 러시아, 부탄 등 세계 각 나라들의 다양한 문화유산이 스며있는 특색 있는 탈춤들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무로 깎아 만든 남성 심벌을 휘두르는 태국 피타콘 탈춤은 길놀이 때부터 신명나는 퍼레이드를 펼치기 시작해 축제장 곳곳에서 게릴라식 공연을 펼쳐 소스라치게 놀라면서도 즐거워하는 관광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끄는 데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태국 러이주 단산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 피타콘 탈춤팀은 태국 문화관광부 차관이 3개월 동안 해외공연을 준비한 끝에 직접 안동으로 인솔해 왔다.

부탄과 러시아 탈춤팀도 갖가지 춤사위를 뽐내면서 나라마다 전통문화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보여 줘 신명이 난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기도 했다. 부탄팀은 부탄 현지 공연장을 찾는 연간 관광객 수를 제한할 정도로 전통문화 지키기에 앞장서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지구촌 유일의 문화 청정 국가. 외국서 탈춤 공연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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