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축산폐수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으로 낙동강 수질보전은 물론 군민 생활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칠곡군은 1일 배상도 칠곡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목면 동안리 축산폐수 처리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 축산폐수시설은 국비 35억 원과 지방비 20억 원 등 총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연면적 765㎡에 유량조정조 2조와 전처리실, 협잡물종합처리기 등 현대식 시설로 갖춰져 하루 축산폐수 45t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본처리동의 BCS 반응조에서 바이오세라믹 반응을 일으켜 최종 방류조에서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공정이며, 악취를 현대식 탈취설비가 최소화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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