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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자리매김…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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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경북지사가 안동국제탈춤축제장 입구에 부스를 마련해 두고 참가자들에게 페이스페인팅과 풍선만들어주기, 차 대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한전 경북지사가 안동국제탈춤축제장 입구에 부스를 마련해 두고 참가자들에게 페이스페인팅과 풍선만들어주기, 차 대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전국 최초의 민간 주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28일부터 7일 오후까지 열흘간 탈춤 축제장에는 130여 개나 되는 지역 기관·단체들이 총출동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단법인 설립 후 첫 민간 주도로 치러진 이번 탈춤페스티벌이 성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 탈춤축제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람객 2만 7천여 명을 비롯해 모두 9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입장료 수입만 1억 1천700만 원을 기록했다.

또 축제기간 동안 세계 170개국 방송에 방영됐으며, 특히 15억 명의 시청자를 두고 있는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이 7일 동안 축제장과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취재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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