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하수도시설이 운영 관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8일 "신천 하수처리장이 전국 312개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한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2006년 최우수 처리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천 하수처리장은 포상금 5천만 원과 최우수시설 인증패,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신천이 1그룹(8만t 이상)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서부가 1그룹 2위, 북부가 1그룹 4위, 달서천이 1그룹 5위, 지산이 2그룹(2~8만t) 2위, 안심이 2그룹 8위에 오르는 등 대구시의 하수도시설은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앞서 북부는 2002년과 2003년, 지산은 2004년, 달서천은 2005년 평가에서 각각 전국 최우수처리장으로 선정됐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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