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주요 철강업체들의 올해 임금협상이 모두 끝났다.
9일 한국철강협회(회장 이구택)는 지난달 말 협회 소속 35개 철강사들의 임금협상이 모두 타결됐으며 평균 인상률은 지난해 3.6%보다 높은 4.9%라고 발표했다.
업체별로는 기본급 기준으로 동국제강이 6.3% 인상한 것을 비롯해 한국철강 6.1%, 현대제철 5.1%, BNG스틸 4.9%, 현대하이스코 4%, 포스코가 1% 인상했다. 동결한 업체는 없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임금협상 조기종결은 업계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동종기업 및 자동차·조선·전기·전자 등 연관산업의 경영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