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국세청, 탈루혐의 법인 중점관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국세청은 부가가치세 신고와 관련, 불성실 혐의가 높은 1천29개 법인을 선정해 중점 관리에 들어간다.

중점 관리 대상은 변호사 및 부동산 관련업 등 수입금액 탈루혐의가 큰 자영업법인 158곳과 매입세액 부당공제 혐의가 큰 법인 538곳 등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사전에 신고에 반영해야할 사항을 개별 안내한 뒤 신고 이후에는 성실 신고 여부를 검증해 조사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함께 가짜 세금 계산서 수수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도 함께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25일 마감하는 부가가치세 2기 예정 신고 대상은 법인을 포함해 대구·경북지역 내 6만7천여 명으로 개인 사업자는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신규 개업하거나 환급 등으로 1기 납부세액이 없는 사업자, 간이과세자에서 일반 과세자로 전환된 사업자 등이다.

이재협 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