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로자 수강지원·능력개발카드 제도 통합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근로자들의 훈련과 능력 개발을 위한 '근로자 수강지원제도'와 '근로자 능력개발카드제도'가 15일부터 통합 운영된다.

대구노동청 종합고용지원센터는 최근 '직업능력개발사업 지원금 지급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이원화돼 있던 두 과정을 '직업능력 개발 훈련 과정'으로 통합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뀐 규정은 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훈련과정을 구분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했고, 출·결석 관리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지문인식기를 설치할 경우 우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요리·조리, 이·미용, 공인중개사 등 음식서비스 및 기타서비스 직종에 한해, 수강지원금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각각 50%와 80%로 하향 조정했다. 변경 이전에는 정규직 80%, 비정규직은 100% 지원됐었다. 근로자능력개발카드제의 경우 외국어 과정은 지원금액이 20시간 기준 4만 5천 원에서 5만 4천 원으로 20% 올랐다. 대구노동청 관계자는 "과정 개설이 단일화됨에 따라 훈련에 대한 근로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보다 다양한 직종에서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