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영길 후보, 대구·경북서 민생 행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 후보가 경북 방문에 앞서 11일 오전 대구 서문시장에 들러 상가를 돌며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 후보가 경북 방문에 앞서 11일 오전 대구 서문시장에 들러 상가를 돌며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대구서문시장 등 방문에 이어 오후에는 비정규직 해직문제로 사측과 대치하고 있는 농협 고령 축산물 공판장을 찾는 등 근로자·서민층 지지표 다지기를 계속했다.

이날 오후 2시쯤 고령 축산물공판장에 도착한 권 후보는 손태선 장장 면담 후 정세윤 노조위원장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비정규직 차별시정을 요구하다 해직된 노동자 1명의 복직과 관련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 후보는"고령 축산물공판장 비정규직 사태는 모든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모순점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다. 비정규직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농협 중앙회에 건의하겠다."면서"비정규직 근로자 문제는 대선 공약 중 핵심사안인 만큼 노동자들의 편에서 부당해고 등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