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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니사과 '알프스 오도메' 선보여

작아서 앙증스러우면서도 맛있는 사과가 있다. 대백프라자 식품관에 선보인 '알프스 오도메'란 품종의 미니사과로 개당 크기가 일반 사과의 5분의 1 가량으로 무게는 40~50g. 홍옥과 부사의 변종으로 맛이 일품인 이 사과는 영주산으로 100g에 1천600원(개당 700~800원)선으로 비싼 편.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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