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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IT기업들, 베트남서 423만달러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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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IT 기업들이 베트남 국제소프트웨어전시회(ISGAF)에 참가, 현지에서 423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16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에 따르면 위니텍, 포위즈시스템, 에임넷 등 8개 업체가 지난 11일부터 4일동안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ISGAF에 참가, 54개 업체를 상대로 상담건수 144건, 상담금액 423만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주)엔트렉커는 현지업체인 FPT 모바일과 휴대전화 추적솔루션의 현지 서비스를 위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며 (주)씨엔(CN)소프트는 비소프트웨어 인터내셔널과 온라인교육사업 진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참여업체들은 현지 최대의 통신회사인 FPT그룹 회장과 1시간 동안 개별면담을 갖고 향후 베트남 진출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DIP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 현지에서 개최한 채용박람회에는 현지의 고급 IT인력 56명이 참여해 한국 취업의 문을 두드렸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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