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미성년자가 소유한 토지가 가장 많은 곳은 경북으로 22.72㎢에 달했다. 대구의 미성년자 소유토지도 1.85㎢로 7개 특별·광역시 중 울산 다음으로 많았다.
18일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에게 제출된 '시·도별 미성년자(20세 미만) 토지소유 현황(2005년말 기준)'에 따르면 경북은 22.72㎢으로 대구 서구(17.5㎢)보다 넓으며, 전국 132.74㎢의 17% 수준이었다. 또한 10세 미만의 소유 규모도 3.68㎢나 됐다.
그러나 경북지역 미성년자 토지의 공시지가는 788억 9천400만 원으로 전국 시·도 중 8번째였고, 대구의 992억 9천300만 원(4위)보다 적었다.
토지규모로는 경북 다음으로 강원 17.81㎢, 경기 17.60㎢, 경남 16.80㎢, 전남 14.54㎢ 등의
순이었다.
7개 특별·광역시 중에서는 울산이 3.93㎢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 1.85㎢ ▷부산 1.67㎢ ▷인천 1.31㎢ ▷대전 0.98㎢ ▷서울 0.60㎢ ▷광주 0.59㎢ 등이었다. 대구의 미성년자 땅 가운데 10세 미만의 소유 규모는 0.25㎢으로 나타났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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