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대구만촌점 등 국내 107개 점포망에서 1일부터 한달 동안 의성 마늘, 문경 사과 등 2천여 품목의 가격을 깎아주는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개점 14주년을 맞아 '사전계약 직거래 상품'과 '해외소싱 기획상품' 등을 준비, 가격을 최대 50%가량 내리는 행사를 한 달동안 3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측은 농산물의 경우 전국 주요 1등 산지의 상품을 사전계약을 통해 미리 확보, 가격을 30~40% 가량 낮췄으며, 공산품에 대해서는 1등 브랜드 상품을 만드는 협력회사와 공동기획한 2천여 상품을 선보인다는 것.
1~14일 1차 행사는 최대 절반가격 수준인 '물가인하 상품', '대한민국 가전페어(Fair)', '산지 직거래 상품' 등을 주요 테마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마트가 먼저 '가격전쟁'을 선언함에 따라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격 인하로 맞선다는 방침이어서 대형유통업계의 가격인하 경쟁 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이재명,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이번엔 "지지율에 연연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