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대구·경북의 고속국도에서 이슬 맺힘이 발생하는 12개 나들목 120개 표지판에 대해 이슬맺힘을 방지하기 위한 표지판 표면 도색 및 정비를 실시한다. 경북본부는 올해 중앙고속국도 칠곡 및 남안동 나들목 2곳의 출구에 설치된 표지판 20개를 개량하고 내년 2곳, 2009년 8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도공 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이슬 맺힘으로 인한 시인성 불량이 크게 개선될 것이며 앞으로 관련기관과 협의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안내표지 정비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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