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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대구은행 함께 독도 지킨다…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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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3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독도 보전을 위한 뜻을 모아, 경북도, 울릉군, 대구은행 간 독도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등 독도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을 계기로, 독도 생태계 보전 등 독도 주변 수역의 해양 환경 보전 사업의 지속적 추진 기반을 확고히 함은 물론 오랜 기간 지역적 토대를 다져온 대구은행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독도와 주변 해역의 체계적 보존과 관리·이용 등 독도 보전 사업 추진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서는 독도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보전 사업의 공동 추진, 독도 관련 업무 교류 및 정보의 교환, 독도의 자연환경·생태 등에 관한 연구·조사·정책 사업의 협력 추진 등 독도 보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도 석현하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협약은 앞으로 독도 해양환경 보전 등 독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독도의 실질적 지배를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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