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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도 전기차 운행 추진…레오존,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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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개발업체인 (주)레오존(대표 이정용)과 지역 전자화자동차부품지역혁신센터가 손을 맞잡고 전기자동차 및 지능형자동차 부품사업 개발에 나선다.

레오존과 센터 지능형자동차부품육성사업팀은 국제지식산업도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지능형자동차 사업추진과 관련, 14일 오후 계명대에서 기술협력 협정을 맺고 기술세미나 및 전기자동차 전시·시승회를 열었다.

레오존과 대구시는 대구시 동구 봉무동에 조성 중인 이시아폴리스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장인 대구스타디움 일원에 전면적인 전기자동차 운행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및 모터밸리사업에 대한 기술세미나에서는 '전기자동차 기술 및 세계시장전망'(이정용 레오존 대표), '포항 모터밸리 구축의 배경과 전략'(차상윤 박사·포항산업과학연구원 모터밸리사업단 단장)이 발표됐고 이어 레오존이 개발한 전기차량 전시 및 시승식도 열렸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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