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연탄나눔 18만장 전달

이화언 대구은행장을 비롯한 대구은행 임직원들은 13일 대구 중구 대신동 쪽방촌을 방문, 40가구에 연탄 8천 장을 직접 날라줬다. 대구은행은 이달 말까지 대구·경북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모두 18만 장의 연탄을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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