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昌측 "이명박, 대통령 후보 사퇴 고민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회창 무소속 대선후보 측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후보 사퇴하라.'며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다.

이 후보 측은 16일 BBK 주가조작 핵심인물인 김경준 씨 국내송환과 관련, "이명박 후보의 불법·탈법적 행태로 인해 빚어진 각종 물의를 둘러싸고 진솔한 해명과 사과는커녕 '민란' '공작정치' '규탄대회' 등을 운운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고 진실을 덮으려는 불순한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며 대통령 후보직 사퇴를 진지하게 고민할 것을 촉구했다.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은 이날 "한나라당과 이 후보가 국민은 원치도 않고 듣기조차 거북해 하는 '민란'을 들먹이며 국민을 인질로 잡아 협박하려는 것은 생떼와 억지로 진실을 가리려는 구태정치의 전형"이라며 "현 시점에서 이 후보와 한나라당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김경준 씨에 대한 검찰의 공정하고도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그 결과를 지켜본 뒤 당당하게 대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