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전력, '주주권익 찾아주기' 연말까지 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 대구사업본부는 지난 3개월동안 시행한 '주주권익 찾아주기 운동'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운동은 한전 주식이 지난 1989년 국민주로 보급된 이후 배당금을 수령하지 않은 주주와 청약주식을 은행에서 인출하지 않은 주주, 주권을 분실한 주주 등 약 13만 명에 이르는 주주의 권익을 찾아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주주들은 누구든지 1577-0610(ARS)에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한전주식 보유여부와 미수령 배당금, 휴면주식 보유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ARS를 이용해 입금용 예금계좌를 등록하면 한전을 방문하지 않고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전 대구본부는 지난 3개월동안 총 2천889건을 접수해 약 15억 원 상당의 주권을 재발행했고 1천372명의 주주에게 3천500여만 원의 배당금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053)350-2341.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