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昌공격 강화…'李 BBK 무관' 자신감 얻은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풍성한 수확하려는데 낫 하나 달랑 들고…"

한나라당이 이회창 무소속 후보에 대해 공격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명박 후보와 BBK 사건이 관계없다는 자신감을 얻은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재섭 대표는 21일 이회창 후보를 겨냥, "한나라당이 풍성한 수확을 거두려고 하는데 손도 안 대고 통째로 가져가려는 사람이 있다."며 "낫 하나 달랑 들고 새치기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중간 당직자의 이회창 후보 공격은 강도가 훨씬 높았다.

정광윤 부대변인은 이날 이회창 후보의 방송기자클럽 토론회가 끝난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회창 씨는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변명과 말장난으로 일관했다."며 "이 씨는 한국 정치를 희화화시키고 한국정치를 세계적으로 망신시킨 만큼 자기 자신부터 바로 세우기를 바란다."고 공격했다.

앞서 심재철 원내 수석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회창 후보의 지난 2002년 대선잔금 처리에 의혹을 제기했다. 심 부대표는 "이회창 후보가 대선잔금을 횡령, 흔히 '삥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당에서 정보를 가진 분들이 이에 대해 조만간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부정 평가는 57.9%에 달한다...
대구백화점은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이 해제되면서 급락세를 보였고, 오전 10시 기준으로 주가는 27.66% 하락한 3190원에 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에 6...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