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24일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한 뒤 금품을 뺏은 혐의로 A씨(2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4일 0시 15분쯤 북구 대현동 길가에서 B씨(27·여)에게 접근, 얼굴을 때리고 현금 3만 5천 원이 든 지갑을 뺏어 달아났고, 10분 뒤인 0시 25분쯤에도 비슷한 장소에서 귀가하던 C씨(22)를 뒤따라가 폭행하고 현금 15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0시 24분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3분 만에 현장에 도착, 수색 끝에 범행 장소 부근 차량 뒤에 숨어 있던 A씨를 검거하는 등 신고 10분 만에 범인을 붙잡았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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