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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최초 18홀 골프장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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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골프장이 1곳도 없는 김천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조성된다.

김천 구성면 송죽리 일대 59만여㎡에 18홀 골프장과 콘도 11동(52실) 건립에 나선 '상뜨르골프&리조트 CC'의 사업시행자인 ING레저개발은 27일 경북도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

ING측은 사업비 6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0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시계획인가가 나면 곧바로 착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지방산업단지 부지를 매입해 골프장을 건설하는 ING는 9홀을 증설하는 사업승인을 거쳐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건설, 콘도와 연계하는 관광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혁신도시 건설과 병행해 지역에도 최초의 관광휴양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밸리CC'도 김천 어모면 능치리에 9홀 규모의 대중골프장 조성을 위해 도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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