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의 당선으로 경상북도는 "이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낙동강 프로젝트는 이미 상당 부분 한나라당이 공약으로 채택했고 동해안 해양개발(GO) 프로젝트,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동서6축고속국도, 동해중부선 등 지역 발전 프로그램들도 국책 사업에서 우선 순위에 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김 지사는 "당장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보다 경북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경북도는 매주 목요일 부지사가 주재하는 간부회의를 20일 오전에는 김 지사가 직접 주재하고 대선 결과가 지역에 미칠 파장과 경북도의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단독] 과태료 안내는 법무부 장관?…김승원 차량 압류 3건
"지지율 반등? 오히려 끌어내려"…李 발목 잡는 용혜인·김승원 논란 '산더미'[금주의 정치舌전]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
"보고 싶어서 눈물나"…한동훈, 김승원 '우연히' 주장에 녹취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