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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복합자동차 쇼핑몰 대구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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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0만4천㎡(3만2천 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자동차 쇼핑몰이 대구에 등장한다.

부동산 시행 전문업체인 (주)엠월드는 "서구 이현동에 신차 판매는 물론, 금융 서비스와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문 오토 백화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립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에 연면적은 축구장 15개 크기로 엠월드측은 지난 21일 대구시 건축 심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초 두산건설이 착공에 들어가 2009년 하반기부터 본격 영업에 나설 예정으로 있다.

엠월드 내에는 국내 및 수입 신차 상설 전시장과 중고차 상설 매장, 정비 공장과 보험 및 검사 대행소, 튜닝장 등 자동차 전문 매장 뿐 아니라 각종 모터쇼와 이벤트 행사가 연중 열리게 된다.

엠월드 관계자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 전문 매장 등장으로 지역 자동차 문화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각종 국제 행사 뿐 아니라 생활 필수품인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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