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53) 신임 한전 포항지점장은 "포항은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전력과 불가분의 관계인 철강업체들이 많은 만큼 차질없는 전력공급에 업무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등 최상의 전력서비스로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천안 출신인 이 지점장은 건국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한전에 입사한 뒤 전력관리처 송변전건설실장, 대구·서울 전력관리처 송변전운영실장 등을 거친 정통 전기기술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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