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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상주캠퍼스에 '낙동강연구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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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오는 2월 말까지 상주캠퍼스에 '낙동강연구원'을 설립한다.

낙동강연구원 설립 목적은 낙동강의 생태, 관광, 문화, 물류 등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위한 것.

경북대는 최근 박희천 자연과학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낙동강연구원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 상주대와의 통합 첫 사업으로 연구원 설립에 나섰다.

낙동강연구원은 특히 경북도 '낙동강프로젝트',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낙동강연구원이 들어설 상주·문경권에는 오는 2012년 낙동강생물자원관 및 에코컨벤션과 연계해 '한반도대운하기념관' '낙동강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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