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자연공원 내 동화집단시설지구가 내년까지 새로 단장된다.
대구시는 17일 "웰빙시대에 시민 휴식공간과 볼거리 확대를 위해 동화집단시설지구에 인공 냇가와 인공 암벽, 롤러스케이트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3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 연말까지 소하천과 암벽, 롤러스케이트장 등을 설치하고 내년에는 도로 확장과 가로등 설치 등을 할 방침이다. 인공 냇가는 동화사관리사무소와 동화사 사이 도로(폭 6m) 일부에 길이 114m·폭 3m 규모로, 인공 암벽은 높이 15m·길이 20m 규모로 각각 조성된다.
시는 또 길이 32.5m·폭 40.8m의 타원형 롤러스케이트장을 만들고 시민안전테마파크와 케이블카 주변에 경관용 조명등을 설치한다. 동화사 입구 삼거리 도로(길이 110m)는 폭이 15m에서 20m로 확장돼 차로 1개가 더 늘어난다.
팔공산 동화집단시설지구(42만 3천㎡)에는 식당, 호텔, 광장, 야영장, 공연장 등의 시설물이 들어서 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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