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특산품 한자리에서 구입하세요."
20일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유등연지 인근에 청도군 우수 농특산품 판매장이 개설됐다. 청도공영사업공사가 운영하는 판매장은 감말랭이, 반건시, 미나리, 감와인, 감물염색 제품 등 청도의 특산품이 한곳에서 전시되고 판매된다.
판매장은 시식코너와 전시공간 등 30평 규모로 반시의 분위기를 살린 실내 인테리어와 공영공사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청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쇼핑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황인동 사장은 "청도에서 특산품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우수 상품을 대거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공사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청도휴게소에도 판매장을 운영, 이 매장에서 지난해 1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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