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환경연대는 오는 4월 29일부터 8주간 '행복한 엄마 만들기 프로젝트 제2탄' 강의를 실시한다. 능력과 효율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희망과 소통의 방식을 강의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9일 '유머가 풍부한 아이, 미래가 즐겁다'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하며 내달 2일 '공정무역 희망 파티', 13일 '항생제와 해열제 없이 우리 뜸으로 건강한 아이 키우기' 등 5월 23일까지 총 8차례 진행된다. 강의는 대구여성환경연대 2층 강당(동촌지하철역 1번 출구)에서 열리며 매주 화·금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다. 053)982-5459.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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