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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핫 클릭] 골든벨 퀴즈 달인들 지금은 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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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신문 가장 많이 본 기사(4월 17일~4월 23일)

1위 골든벨 울린 대구·경북 12명, 그들은 지금… (4월 19일)

2위 '시민' 변신중인 유시민 의원 (4월 19일)

2위 골조 상태에서 분양…대구에 첫 '누드 아파트' (4월 21일)

4위 박지성, 블랙번과의 원정 경기 출격 준비 (4월 19일)

5위 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12파전 예상 (4월 21일)

6위 뻔뻔한 교직원…초교생 치어 숨지게 해놓고 거짓말 (4월 19일)

7위 대구 동쪽 관문 확 뚫린다…반야월광장 도로 확장 (4월 19일)

8위 초라한 경북도 축산행정…직원·예산 '쥐꼬리' (4월 22일)

9위 대구 진출 외지업체 '두 얼굴' (4월 17일)

10위 없는 사람은 치료도 못받는 대한민국? (4월 19일)

※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자료제공=매일신문 인터넷뉴스부)

"골든벨을 울린 예순일곱명의 학생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은 12명.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지낼까?" 주간 핫클릭 1위에 오른 기사는 퀴즈계의 달인들이 과연 어떻게 변했는지를 다룬 내용이었다. 대구 수성을에 출마해 득표율 32.6%를 기록했던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씨의 인터뷰 기사가 2위에 올랐다. 유 전 장관은 대통령이 되고 싶으냐는 물음에 "지금은 그런 생각이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3위 기사는 마감재 시공을 하지 않고 골조 상태에서 분양하는 '누드 아파트'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는 것. 마감재 시공을 뺀 누드 분양가격은 1천170만~1천640만원 정도 싸다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이 시즌 9위를 달리고 있는 블랙번과의 경기 출전을 준비 중이라는 기사가 4위, 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경쟁이 12파전으로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라는 소식이 5위에 올라왔다.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 발생한 초등생 의문사는 학교 방호원의 소행으로 밝혀졌다는 소식이 6위에 올랐다. 당초 학교 직원은 숨진 학생이 교문 앞에 쓰러져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조사 결과 자신의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운전자들에게 '미로'로 불리던 반야월광장 일대 도로가 올 연말쯤 확 달라진다는 내용이 7위.

경주시 축산행정이 한우 사육두수가 훨씬 적은 전북 정읍시에 비해 초라하기 그지없다는 내용이 8위에 올랐다. 9위로는 대구경북에 진출한 외지업체들이 자금만 빼가고 지역 기여도는 거의 없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외지 유통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의 유통분야 전체 매출액 3조원의 70%인 2조1천억원을 가져갔다고. 10위에는 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문제를 다루었다. 최근 이 문제와 관련한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식코'가 개봉하면서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반대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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